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8/06
야~  제목 대박입니다
고3이 바라 본 달...
제목에서 많은 것이 이미 느껴지는군요
힘들고 고단하고 불안하고...  그런 가운데 문득 쳐다 본 하늘에 걸린 달...  잠시 현실을 잊고 감성에 젖어보는 마음...
이런 모든 느낌이 제목에 담겨있는 것 같습니다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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