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주식을 했을때 

항상 차트만 봤다. 그 말은 매수매도를 전혀 하지 않았다.

처음에는 5만원을 넣어서 매수매도를 했다.

그 때 그 5만원으로 1500원을 벌었다. 너무 감사했으며 마음이 벅차올랐다.

1500원 다른 사람들은 웃을수 있는 금액이지만 

그 동안 항상 주식을 차트만 보고 눈이 빠져라 항상 확인 하고 데이터만 쌓았다가 

이제 진짜 내가 처음으로 주식으로 1500원을 벌때 너무 기뻣다.

그러다가 예수금을 많이 넣었다.

그러다가 나름대로 많은 금액을 벌고 나서는 감사했다.

저번달에 비하면 벌었지만 항상 생각이 든다.

씨드가 더 많았더라면 그리고 한번 종목을 살때 금액이 달라질때마다

익숙해진 것도 있지만 뭔가 그때의 긴장과 두근거림이 사라져서 슬픈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