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3
2022/12/03
심심한 사과.. 사흘 나흘 모두 검색만 하면 바로 알 수 있는 것들인데 그들은 검색조차 하지 않고
'이걸 내가 왜 알아야지?' '쉬운말이 있는데 왜 어려운 말을 써?' 라며 적반하장을 하고 있으니 더욱 논란이 되고있는거 같습니다.
내가 모르는 것을 깨닫고 알려가려 노력하는 과정을 통해서 새로운 세계를 만나며 시야가 넓어져야 하지만
요즘은 오히려 색안경을 끼고 '니가 틀린거야' 라고 말하며 비난을 하는게 다반사인거 같습니다.
문해력 문제가 아니라 배우려 하지 않는 태도가 문제 아닐까요?
'이걸 내가 왜 알아야지?' '쉬운말이 있는데 왜 어려운 말을 써?' 라며 적반하장을 하고 있으니 더욱 논란이 되고있는거 같습니다.
내가 모르는 것을 깨닫고 알려가려 노력하는 과정을 통해서 새로운 세계를 만나며 시야가 넓어져야 하지만
요즘은 오히려 색안경을 끼고 '니가 틀린거야' 라고 말하며 비난을 하는게 다반사인거 같습니다.
문해력 문제가 아니라 배우려 하지 않는 태도가 문제 아닐까요?
배워야할게 많아서 게을러지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지인이 있음 전 거기에 영상매체의 발달도 한몫 한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