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환
정유환 · 05년생 새싹
2022/12/03
심심한 사과.. 사흘 나흘 모두 검색만 하면 바로 알 수 있는 것들인데 그들은 검색조차 하지 않고 
'이걸 내가 왜 알아야지?' '쉬운말이 있는데 왜 어려운 말을 써?' 라며 적반하장을 하고 있으니 더욱 논란이 되고있는거 같습니다. 
내가 모르는 것을 깨닫고 알려가려 노력하는 과정을 통해서 새로운 세계를 만나며 시야가 넓어져야 하지만
요즘은 오히려 색안경을 끼고 '니가 틀린거야' 라고 말하며 비난을 하는게 다반사인거 같습니다.
문해력 문제가 아니라 배우려 하지 않는 태도가 문제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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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3인 학생입니다. 관심분야는 다양하게 철학, 건축디자인, 법학, 심리학, 색소폰 연주 등 쓸모있다고 생각되는건 다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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