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6
그래서 신기합니다.
처음에는 머리속에 있던 생각을 문장으로 작성하고 글로 적는다는게 정말 어려웠습니다.
물론 지금도 여전히 고분분투중이지만요.
주제만 정해놓고 항상 지웠다 썻다를 반복하다 결국에는 뒤로가기 버튼을 누르는적이 참 많았는데...적어도 지금은 그러지 않네요.
최근에 얼룩소를 하면서 인생에서 작가를 지망하면서 미친듯이 글을 썻던 고2~3때를 제외하고는 가장많은 글을 써본것 같습니다.
시간이 되면 타자가 아닌 원고에다가도 한번 써보고 싶은데....글씨체가 너무 악필이라 망설여지네요 ㅎㅎ
정지우님의 글을 읽고 좀더 향상시킬만한 뭔가가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처음에는 머리속에 있던 생각을 문장으로 작성하고 글로 적는다는게 정말 어려웠습니다.
물론 지금도 여전히 고분분투중이지만요.
주제만 정해놓고 항상 지웠다 썻다를 반복하다 결국에는 뒤로가기 버튼을 누르는적이 참 많았는데...적어도 지금은 그러지 않네요.
최근에 얼룩소를 하면서 인생에서 작가를 지망하면서 미친듯이 글을 썻던 고2~3때를 제외하고는 가장많은 글을 써본것 같습니다.
시간이 되면 타자가 아닌 원고에다가도 한번 써보고 싶은데....글씨체가 너무 악필이라 망설여지네요 ㅎㅎ
정지우님의 글을 읽고 좀더 향상시킬만한 뭔가가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글쓰는것을 매우 좋아하며 글에 관련한 여러가지 잡다한 활동들을 하고 있지만 본업은 미용업이라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