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
최경희 · 날고 싶은 얼룩베짱이
2022/09/24
제가 편안하게 느껴지는 곳은 집 밖은 대형서점의 서가 앞이나 대형 문구점의 DIY코너입니다.
집안에선 사용하는 장비가 좁은 책상에 잔뜩 널브러져 있는 잡화점 같은 제 방입니다. 
한쪽은 책들로 잔뜩 쌓여있고~^^  
농담으로 그럽니다. 제 짐만 빼도 자그마한 우리집은 60평이 될 수 있다고~ㅋ
볼거리 할거리가 많아 늘 바쁘지만 좋아하는 일거리들에 몰입하다보면 어느새 맘이 편해집니다. 가끔 현실도피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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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작 DNA로 슈가크래프트,캔들크래프트,북아트,프리저브드플라워 관련 자격증을 따고 케익토퍼 온라인 과정 완료 후에도 공예 관련 관심 분야를 독학중입니다~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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