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8/05
참 씁쓸한 팻말이네요!
그런데 아무렇게나 꺽어가는 행위를 저지하기엔 필요할수 있는 문구 인거같습니다. 여러사람이 보라고 심은 꽃인데 한사람씩 자꾸 꺽어가다보면 저 꽃이 남아나질 않을테니깐요!

그럼에도 참...아쉬움 이는 팻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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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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