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말씀해주신 할머니 제사이군요ㅠㅠ 참 돌아가시면 보지 못하는 점도.. 사는 사람은 계속 앞으로 나아가야해서 나중엔 보고싶은 마음만 담고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 슬프네요 저도 돌아가신 외할머니 정말 보고싶네요 할머니께서 하늘에서 잘 지내실겁니다 나중에 저는 볼 날이 올거라고 생각해요ㅎㅎ 그 때까지 이번생 열심히 살면 되는 것 같아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번주도 화이팅해요!
네:) 멀리서나마 지켜주고 계신다고 생각을 해요. 언제나 최악의 상황만을 면했던 것은, 아마 할머니께서 지켜주기기 때문은 아닐까...여기고 있어요. 그리 생각하면 할머니께 종종 찾아오게 되네요.
아마 기쁨이님도 저도 언젠가는 할머니를 만날 수 있겠지요. 그때 웃으며 다시 만나기 위해서라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야겠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네:) 멀리서나마 지켜주고 계신다고 생각을 해요. 언제나 최악의 상황만을 면했던 것은, 아마 할머니께서 지켜주기기 때문은 아닐까...여기고 있어요. 그리 생각하면 할머니께 종종 찾아오게 되네요.
아마 기쁨이님도 저도 언젠가는 할머니를 만날 수 있겠지요. 그때 웃으며 다시 만나기 위해서라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야겠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네:) 멀리서나마 지켜주고 계신다고 생각을 해요. 언제나 최악의 상황만을 면했던 것은, 아마 할머니께서 지켜주기기 때문은 아닐까...여기고 있어요. 그리 생각하면 할머니께 종종 찾아오게 되네요.
아마 기쁨이님도 저도 언젠가는 할머니를 만날 수 있겠지요. 그때 웃으며 다시 만나기 위해서라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야겠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네:) 멀리서나마 지켜주고 계신다고 생각을 해요. 언제나 최악의 상황만을 면했던 것은, 아마 할머니께서 지켜주기기 때문은 아닐까...여기고 있어요. 그리 생각하면 할머니께 종종 찾아오게 되네요.
아마 기쁨이님도 저도 언젠가는 할머니를 만날 수 있겠지요. 그때 웃으며 다시 만나기 위해서라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야겠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