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8/09
동건님^_^ 
잠시 고소영입니다!! ㅎㅎ 

우리는 각자 어떤 아픔을 가지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는 없지만 스스로 이겨내고 치유하기 위한 몸부림 속 서로의 손을 잡아 주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희망의 빛을 보았다고 말씀하시는 모습에 저도 괜스레 뭉클해집니다. 

어둡고 무거운 터널 속에 계셨을 동건님 그동안 잘 견뎌 내었고 이제 밝은 빛이 쏟아지는 터널 밖으로 걸어나와 희망의 길을 가기를 응원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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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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