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9/02
말의 폭력은 물리적폭력에 버금가며 오히려 상처가 더 오래 갑니다.
내 감정을 투사시켜서 노동자에게 감정적으로 대하여 고통스럽게 하지맙시다.
당한사람이 나와 내가족 혹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일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아니어도 언젠가 내가 그상황이 될수도있어요.
서비스업에 계시는 분들에게 감성적으로 고마운마음 가지는 날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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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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