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1
저는 미혜님이 더 상처 안 받았으면 합니다.
말주변도 없고 이곳 얼룩소에서 저는 존재감도 크지 않기에...
내일 없어져도 그렇게 찾을 사람도 없기에...
제가 이래라 저래라 할 말도 없고
이런 상황 일 때는 솔직히 어떻게 위로를 해야 할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불안한 마음 안고 그냥 지켜볼 수 밖에 없네요 ㅡ.ㅡ
일이 너무 크게 번져서...마음이 그냥 많이 불편합니다.
그냥, 모두가 상처 없이 그냥 넘어가기를 바랄 뿐인데...
이미 이렇게 많은 상처를 입고 계시니...
이 또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그냥 조용히 넘어가기를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이럴 때는 정말 존재감 있는 누군 가가 짠 하고 나타나서
한번에 해결 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더 이상 피해자가 나타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이런 상황에는 어떻게 위로를...
말주변도 없고 이곳 얼룩소에서 저는 존재감도 크지 않기에...
내일 없어져도 그렇게 찾을 사람도 없기에...
제가 이래라 저래라 할 말도 없고
이런 상황 일 때는 솔직히 어떻게 위로를 해야 할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불안한 마음 안고 그냥 지켜볼 수 밖에 없네요 ㅡ.ㅡ
일이 너무 크게 번져서...마음이 그냥 많이 불편합니다.
그냥, 모두가 상처 없이 그냥 넘어가기를 바랄 뿐인데...
이미 이렇게 많은 상처를 입고 계시니...
이 또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그냥 조용히 넘어가기를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이럴 때는 정말 존재감 있는 누군 가가 짠 하고 나타나서
한번에 해결 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더 이상 피해자가 나타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이런 상황에는 어떻게 위로를...
#스토리글장
( 내 서랍 속 생각들을 담다:)
#스토리가있는장터
(너와 나의 이야기를 담다:)
#42가지마음의색깔1
(감정표현하는법을배워요)
이야기들이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는
따뜻하고 진솔한 글을 적고 싶습니다.
#story
.png)
미혜님 다 괜찮아 질 거에요.
시간이 해결 해 줄 거에요.
더 아프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걱정하고 있어요.
저는 믿어요 ^~^
그래서 그냥 조용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모두 감사드려요.
위해주시는 마음 고맙습니다.
다소 답이 짧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최대한 말을 아끼겠습니다.
시끄럽게 해드린 점 죄송합니다.
스토리님...
긴 글에 다 느껴집니다...
담에 좋은 글에서 긴 얘기해요.
감사해요.
다들 제자리를 찾아서 평온했으면 합니다^^;;
스토리님께서 이리 오셔서 맘을 표현해 주신것만으로 상처받은분께 큰힘이 될꺼예요^^ 깜짝놀랐습니다. 존재감이 없다뇨. 없어지면 아무도 모르다뇨~ 큰일날 소리~~~
스토리님도 같이 힘들어 한다는 느낌이 위의 표현으로 느낄수 있었습니다.
스토리님도 힘내세요~~~~~^^
@아이스블루님 말이라도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예전부터 튀는 것 보다 뒤에서 그냥 조용히 존재감 없어도...
있는듯 없는듯 그게 참 편안하고 좋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그게 더 익숙해요^^
존재감이 없다뇨
스토리님이 좋은글 많이 올리는거 다들 알고 있는데요
@잭님이랑 @지미님은
여기 남으셔서 얼룩소 지켜야 합니다 ㅋ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같은 마음입니다.
같은 마음입니다.
존재감이 없다뇨
스토리님이 좋은글 많이 올리는거 다들 알고 있는데요
@잭님이랑 @지미님은
여기 남으셔서 얼룩소 지켜야 합니다 ㅋ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다들 제자리를 찾아서 평온했으면 합니다^^;;
스토리님께서 이리 오셔서 맘을 표현해 주신것만으로 상처받은분께 큰힘이 될꺼예요^^ 깜짝놀랐습니다. 존재감이 없다뇨. 없어지면 아무도 모르다뇨~ 큰일날 소리~~~
스토리님도 같이 힘들어 한다는 느낌이 위의 표현으로 느낄수 있었습니다.
스토리님도 힘내세요~~~~~^^
@아이스블루님 말이라도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예전부터 튀는 것 보다 뒤에서 그냥 조용히 존재감 없어도...
있는듯 없는듯 그게 참 편안하고 좋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그게 더 익숙해요^^
미혜님 다 괜찮아 질 거에요.
시간이 해결 해 줄 거에요.
더 아프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걱정하고 있어요.
저는 믿어요 ^~^
그래서 그냥 조용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모두 감사드려요.
위해주시는 마음 고맙습니다.
다소 답이 짧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최대한 말을 아끼겠습니다.
시끄럽게 해드린 점 죄송합니다.
스토리님...
긴 글에 다 느껴집니다...
담에 좋은 글에서 긴 얘기해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