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5
목련화님도 우울증을 갖고 계셨었네요.
가끔 얼룩소 글들을 보다보면 우울증을 갖고 계신 분들이 더러보이더라구요.
기억력이 별로 좋지 못 해 좋은 일이든 안 좋은 일이든 금방 잊어버리는 저는 우울증이 생기려다가도 잊어버려서 지나가버리는 것 같아요.
주변에도 우울증으로 인해 고생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정신과 다니고 약먹고..잠도 제대로 못 자고 사람이 기운도 없고 힘들어보이더라구요.
그리고 다행히 코로나는 아니었네요. 이걸 다행이라고 하는게 맞는건가..어찌보면 우울증과 몸살보단 코로나가 나을것 같기도하네요ㅠ
약 잘 먹고 푹 쉬시고 쾌차하시길바래요~
가끔 얼룩소 글들을 보다보면 우울증을 갖고 계신 분들이 더러보이더라구요.
기억력이 별로 좋지 못 해 좋은 일이든 안 좋은 일이든 금방 잊어버리는 저는 우울증이 생기려다가도 잊어버려서 지나가버리는 것 같아요.
주변에도 우울증으로 인해 고생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정신과 다니고 약먹고..잠도 제대로 못 자고 사람이 기운도 없고 힘들어보이더라구요.
그리고 다행히 코로나는 아니었네요. 이걸 다행이라고 하는게 맞는건가..어찌보면 우울증과 몸살보단 코로나가 나을것 같기도하네요ㅠ
약 잘 먹고 푹 쉬시고 쾌차하시길바래요~
다미님~^^연휴 잘 보내셨나요?ㅎㅎ애기는 많이 컸죠?ㅎㅎ우울증을 20대초반부터 앓다가 신랑만나고선 10년동안 괜찮았었는데,이번에 조금 심적으로 힘들었는지 다시 재발을 한것같아요^^ 그치만,예전처럼 심하진 않아서 다행이라 여깁니다.ㅎㅎ우울증이란 병이 참 무섭죠..겉으로 드러나지않는병이라,더더욱 무서운것 같아요..그치만,저는 이번에도 이겨낼거에요ㅎㅎ이렇게 응원해주시는 분들도 계시니까요^^ 걱정해주시고,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미님~^^연휴 잘 보내셨나요?ㅎㅎ애기는 많이 컸죠?ㅎㅎ우울증을 20대초반부터 앓다가 신랑만나고선 10년동안 괜찮았었는데,이번에 조금 심적으로 힘들었는지 다시 재발을 한것같아요^^ 그치만,예전처럼 심하진 않아서 다행이라 여깁니다.ㅎㅎ우울증이란 병이 참 무섭죠..겉으로 드러나지않는병이라,더더욱 무서운것 같아요..그치만,저는 이번에도 이겨낼거에요ㅎㅎ이렇게 응원해주시는 분들도 계시니까요^^ 걱정해주시고,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