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현 · 사회복지사
2023/01/13
어릴적 극장에 새 영화가 들어오기전 두어달전부터  마을 전봇대, 버스정류장, 벽 등에 영화포스터를 붙여놓고 홍보 하던 시절이 그립다.
포스터만 보아도 영화의 줄거리를 알수 있었던  그시절 , 현재는 대중매체의 풍요로  포스터를 영화관에나 가야 볼수 있는것 같다.  한동안, 코로나로 인해 주춤했지만 요즘 다시  북적이고 있다. 랫플릭스 유투버등 다양한 곳에서 볼수 있지만  그래도 영화관에서 감상하는 것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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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로 장애인복지시설 운영하였으며, 2년전 은퇴 후 새로운 삶에 적응하며 프리랜서로서의 즐거움을 찾아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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