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구꽃
살구꽃 · 장면의 말들에 귀를 모아봅니다.
2022/10/10
와~ 세상에...!! 
저 이 글 읽고 무심히? 나도 클릭해봤더니 천얼마가 P로 들어왔네요. 
아항~~ 어떻게 해서 포인트가 됐는지 
잘 모르겠지만, 박카스한병 먹고 나서 그 속이 시원해지는 맛 같은 게
있군요. 

몇 개 쓰지 않았지만 거의 한 달을 애정했는데
집에 데리고 와서 한 달 내내 시크하던 길냥이였던
울 냥(상냥이)가 이제 겨우 꼬리를 세우고 아는척 해줄 때
그 감격 같습니다. 허허허허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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