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1/15
진영님~안녕하세요^^
남편이 치아가 안 좋아서 느낀겁니다.
치아는 건강 할때 잘 지켜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치아가 없으니 음식준비도 어렵고
먹는 사람도 힘들고 틀니를 했는데
불편 하다고 착용을 안하고 인플란트는 아플것 같아서 하기 싫다 하고 산 넘어 산 입니다.
진영님 께서는 워낙 현명 하셔서 치아 관리를 잘 하시네요.
다음에는 예약먼저 통보 나중 으로 하셔요 ㅎㅎ
직접 운전을 해 보시면 더 좋을것 같기는 한데~~^^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7K
팔로워 418
팔로잉 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