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2/11/12
나이를 먹는 것이  몸이 한해 한해 다르지만  저는  도전할 줄 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나이가 먹어서 물러서기 보다  실패를 해도 성공을 위해 노력하는 정신이
필요한 것 같아요. 
젊을 때처럼 혈기왕성한 나이 뾰쬭했던 것이나이가 들면  둥글게 다듬어진 유연성이
가져지는 과정인 것 같아요.  어릴때 강강 나섰다면 약간은 강보다는 부드러움을
가질 수있는 나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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