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팬데믹도 있었고 기질상 사회활동도 많지 않아서 내가 너무 폐쇄적으로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이 많았는데
이렇게 글로써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정보에 기쁜 마음으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이러한 공간이 주어진 것에 감사하며 소소하게 활동을 해볼까 합니다...^^
인위적으로 굶지 말라고 하셨는데요.. 나는 젊다, 나는 늙지 않는다, 나는 힘이 세다, 이런 생각을 많이 하는 것은 인위적인 생각 아닌지요. 저야 인위적인 것은 따로 없다고 생각되지만 황장산님의 논리에 따르자면 말씀입니다. 늙지 않을 수 없고 지금 아픈데도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가요. 궁금해서 여쭤 봅니다.^^
그동안 팬데믹도 있었고 기질상 사회활동도 많지 않아서 내가 너무 폐쇄적으로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이 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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