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딘
리아딘 · 잘 부탁 드립니다.
2022/12/20
저 김밥 좋아하는데 한 줄 받으러 가고 싶네요~~~^^
김밥은 잘 질려하질 않아서 맘껏 먹고 싶은 음식 중 하나거든요~ㅋ
마트에서 밥도 챙겨 주고 좋네요~~
김밥 보니까 예전에 편의점 알바 할때가 생각나네요
그땐 삼각김밥이 손님한테 팔수 있는 유통기한이 지났다고 집에 많이 싸왔었거든요 ㅋ
그때 집에 매일 가져와서 식비를 아꼈던 기억이 나네요~^^ 수현님 점심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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