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7/30
아주 마음에 드는것은 아니지만 바꿀 려고는 생각을 안했는데  워낙에 흔한 이름 이여서 제가 근무하는 병원에 성씨까지 같은 직원이 들어와서 조금 당황 했습니다.ㅎㅎ
그런데 그 직원이 이름을 계명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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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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