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블레이드 · 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2022/07/25
라면과 김치는 환상의 짝꿍이죠. 

근데 저는 오늘 라면이 아니라 모밀 국수와 김치를 함께 먹으면서 나만의 시간을 즐겼어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소에서 글쓰기를 이어가는 마음은 변함 없습니다.
2.6K
팔로워 936
팔로잉 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