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라묜에 김치^^

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7/25
오늘의,첫끼자,마지막 끼니로 라면을 선택했다. 나는 사실 라면을 좋아하지 않는데,신랑이 오늘은 라면을 먹고싶다고 해서 안성탕면을 끓였다. 라면을 먹고,밥말아먹기에 좋은 안성탕면^^ 이렇게 나는 오늘도 살이 찌는 음식을 먹게됐다ㅋㅋㅋㅋ안그래도 살이 오르는 중인데 ㅋㅋㅋ큰일이다^^ 얼마전에 먹었던 컵라면보다,확실히 끓여먹는 라면이 더 맛나는것 같다^^ ㅋㅋㅋ걱정하면서도 맛있으니까 기분은 좋다!! 친구분들도 맛있는 저녁식사 하세요~더울수록 꼭 끼니는 챙기셔야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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