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6
직원이 실수하면 교육을 하고 가끔은 화도 내고
하는 건 어쩔 수 없는데..
같은 실수를 계속하면 답이 안 나오더라구요~~
근데 착하면 더 맴이 아프죠~~ㅠ
계속 화 내기도 머 하고..
차라리 성격도 나쁘고 평소 행실이 안 좋다면
더 쎄게 나갈 수는 있는데.. 그렇지는 않군요~
그렇다고 한두번도 아닌데
그냥 넘어가는 것도 우습고.. 참 난감 합니다~~
몇 년이나 되었는데 계속 실수 한다는 건..
업무에 맘이 없다는 게 아닐지요..
어떤 업종인지 모르겠지만
반복되거나 사람 상대하는 업무면,
업무 자체가 스트레스라 그럴 순 있겠습니다~
이게 원인이라면
그 직원분은 이직을 권유 하는게 더 나을수도.
서로 서로 힘들어지니까요~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하는 건 어쩔 수 없는데..
같은 실수를 계속하면 답이 안 나오더라구요~~
근데 착하면 더 맴이 아프죠~~ㅠ
계속 화 내기도 머 하고..
차라리 성격도 나쁘고 평소 행실이 안 좋다면
더 쎄게 나갈 수는 있는데.. 그렇지는 않군요~
그렇다고 한두번도 아닌데
그냥 넘어가는 것도 우습고.. 참 난감 합니다~~
몇 년이나 되었는데 계속 실수 한다는 건..
업무에 맘이 없다는 게 아닐지요..
어떤 업종인지 모르겠지만
반복되거나 사람 상대하는 업무면,
업무 자체가 스트레스라 그럴 순 있겠습니다~
이게 원인이라면
그 직원분은 이직을 권유 하는게 더 나을수도.
서로 서로 힘들어지니까요~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전업 투자자 입니다. 투자 10년 이상 경력!!
미국/국내 주식도 하며, 세계 경제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아~ 숫자ㅋㅋ
저도 숫자에 약한 편이라.. 그 분도 그럴수는 있겠습니다^^
서로서로 잘 도와가며 하는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마감을 주로 하는 일이다 보니 숫자에 예민한 부분이 있는데..
입력을 실수 한다던지 넣어야 되는 곳을 헷갈려 하더라구요...
이게 많이 힘든일인가 하는 생각을 갖게해서...한번은 이직을 권유했다가
하루종일 우는 그 직원을 달래는라 진땀을 뺐어요 하하하..
제 상사분인 이사님도 화내셨다가 혼내셨다가 그냥 포기하신듯해요 ㅎㅎ
이런게 허용이 되는 건 아무래도 평소 순둥순둥한 그녀의 성격이 가장 크지 않을까?
솔직히 미워하는 것도 제 스스로 못난 것 같아서 힘들어요
내가 못된 건가 고민도 하고 ㅎㅎㅎ
그래도 이렇게 글 쓰고 나니 좀 속이 나아지는 것 같고
답글 정말 감사합니다~ㅎㅎ
아~ 숫자ㅋㅋ
저도 숫자에 약한 편이라.. 그 분도 그럴수는 있겠습니다^^
서로서로 잘 도와가며 하는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마감을 주로 하는 일이다 보니 숫자에 예민한 부분이 있는데..
입력을 실수 한다던지 넣어야 되는 곳을 헷갈려 하더라구요...
이게 많이 힘든일인가 하는 생각을 갖게해서...한번은 이직을 권유했다가
하루종일 우는 그 직원을 달래는라 진땀을 뺐어요 하하하..
제 상사분인 이사님도 화내셨다가 혼내셨다가 그냥 포기하신듯해요 ㅎㅎ
이런게 허용이 되는 건 아무래도 평소 순둥순둥한 그녀의 성격이 가장 크지 않을까?
솔직히 미워하는 것도 제 스스로 못난 것 같아서 힘들어요
내가 못된 건가 고민도 하고 ㅎㅎㅎ
그래도 이렇게 글 쓰고 나니 좀 속이 나아지는 것 같고
답글 정말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