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점점 자신의 본업을 두고 취미 생활을 하시다가 직업으로 전환하시는 분들을 봤는데 볼때마다 너무 부럽고, 멋지더라구요. 그래서 부러워만 하지 않고 저도 그렇게 살려고 열심히 아둥바둥 하는 중입니다 ㅋㅋ 본업을 게을리 할 수 없어서 힘들긴 하지만 그래두 뭔가 해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두근두근 하더라구요. 나이가 들수록 가슴 설레는 일이 잘 없어서 힘들었지만 요새는 취미덕에! ㅎㅎ 소소한 도전을 쌓아 큰 도전으로 이루어낼 수 있도록 응원할께요! 제글이 공감 되셔서 써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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