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젊을때는 잠이 많아서 엄마에게 많이 혼나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을 깨울때도 웬만함 성을 내면서 깨우진 않았네요. 이제는 나이가 들어서인지 6-7시간 자는거 같아요. 너무 잠이 안올때는 그시간을 안자고 영화를 본다거나 올곳이 즐긴곤 한답니다. 잠을 못자는것에 스트레스를 받지 말고 차라리 즐기시고 다음날 참을 청하는것도 괘안은거 같아요. 반복적이면 안되지만 숫자를 세면서 잠을 청하는것도 괘안은거 같아요. 그럼 즐잠을 즐기세요~
마자요 나도 그래요.ㅎㅎ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도 그래서 어차피 안오는 잠 그시간에 못다한 공부를 한번 해보자 싶어서
이것 저것 펼쳐놓고 해보니 그때는 왜그리 잠이오는지요??ㅎㅎ
그래서 나름에 답을 찾은게 잠안올 땐 공부를 해라....그만한게 없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도 그래서 어차피 안오는 잠 그시간에 못다한 공부를 한번 해보자 싶어서
이것 저것 펼쳐놓고 해보니 그때는 왜그리 잠이오는지요??ㅎㅎ
그래서 나름에 답을 찾은게 잠안올 땐 공부를 해라....그만한게 없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