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스텔라 · 글쓰기 도전
2022/02/23
안녕하세요.
저도 젊을때는 잠이 많아서 엄마에게 많이 혼나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을 깨울때도 웬만함 성을 내면서 깨우진 
않았네요.
이제는 나이가 들어서인지 6-7시간 자는거 같아요.
너무 잠이 안올때는 그시간을 안자고 영화를 본다거나
올곳이 즐긴곤 한답니다.
잠을 못자는것에 스트레스를 받지 말고 차라리 즐기시고
다음날 참을 청하는것도 괘안은거 같아요.
반복적이면 안되지만 숫자를 세면서 잠을 청하는것도 괘안은거 같아요.
그럼 즐잠을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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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소설가가 되고 싶었지만 녹록치 않았던 배움과 가정 환경과 자신이 없어서 포기하고 살다보니 나이만 묵었습니다. 여기서 소통하며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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