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개구리같은 나의 마음

루나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21/12/05
오늘도 아침에 엄마에게 잔소리 들었습니다.
운동해라!
나 운동 갈려고 하는데...  타이밍 머지?
내 의지로 운동을 하는게 아니라 시켜서 억지로 운동 해야되는걸로 바뀌니 너무 하기 싫고 괜히 마음 상해  운동을 하지 않고  얼룩소에 글을 쓰는 중입니다.

다들  청개구리 처럼  오른쪽하면 왼쪽으로 가코싶은 그런 마음일때 있나요?
제가 마음이 꼬여서  단순한 제안을 이리도 반대로 밉쌀스럽게 받아들이는건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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