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영
오민영 · 여행이 그리운 집콕러
2021/10/30
어떤 말을 드려야 할지… 먹먹한 마음에 말문이 막혔습니다. 
다정하게 건넨 말이라는 점이 더 제 마음을 그렇게 만드네요. 다정한 말투로 포장되었다고 해서 내용물도 늘 다정한 것은 아니겠지요. 
고생 많으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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