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영
오민영 · 여행이 그리운 집콕러
2021/10/30
어떤 말을 드려야 할지… 먹먹한 마음에 말문이 막혔습니다. 
다정하게 건넨 말이라는 점이 더 제 마음을 그렇게 만드네요. 다정한 말투로 포장되었다고 해서 내용물도 늘 다정한 것은 아니겠지요. 
고생 많으셨겠어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54
팔로워 268
팔로잉 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