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테리어?
다들 안녕! 저는 던던 씨, 오늘은 갑자기 제 책상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져서 글을 쓰러 왔어요. 요즘 데스크테리어라는 말이 있죠. 사실 요즘이라기엔 좀 옛날 느낌이지만? 데스크테리어로 검색을 해 보면 정말 사람따라 각기 다른 다양한 책상이 보이더라구요. 뭐랄까 그 사람의 개성이 책상에 스며나는 느낌이랄까요?
그럼 일단 제 책상을 공개합니다. 빠밤! 빠바아암! 제 책상 어떤가요? 저라는 사람의 느낌이 좀 나나요? 책 보부상에 전공서적 러버라 마지막 학교 졸업한 지 5년은 되었는데 여전히 학생 책상같네요.
그 때문에 매번 이사를 갈 때마다 책 옮기는 게 일이에요. 책 옮기는 데만 추가 요금이 붙을 정도지만 그래도 차마 책을 버리지 못하는 보부상이랍니다. 책만 빽빽한 것 같지만 잉크펜이라던가 시력저하용 돋보기 렌즈라던가 이것 저것 잔잔바리들도 많아요.
그럼 일단 제 책상을 공개합니다. 빠밤!
그 때문에 매번 이사를 갈 때마다 책 옮기는 게 일이에요. 책 옮기는 데만 추가 요금이 붙을 정도지만 그래도 차마 책을 버리지 못하는 보부상이랍니다. 책만 빽빽한 것 같지만 잉크펜이라던가 시력저하용 돋보기 렌즈라던가 이것 저것 잔잔바리들도 많아요.
@소금빵 님 집이 넓어지면 짐도 늘어난답니다. 저도 책이 이렇게 증식할 줄은 몰랐어요. ㅎㅎ.... 새 집으로 이사가시면 이것 저것 예쁘게 꾸며보시길 바래요! 그게 또 은근 재미있는 이사맞이 이벤트니까요!
우와.. 책장에 책들이 많네요
저는 지금 사는집은 좁아서
책장을 둘 공간도없답니다ㅠㅠ
내년하반기에 이사를 생각중인데
그때.. 데스크를 좀 깔끔하게 꾸미고싶네요
우와.. 책장에 책들이 많네요
저는 지금 사는집은 좁아서
책장을 둘 공간도없답니다ㅠㅠ
내년하반기에 이사를 생각중인데
그때.. 데스크를 좀 깔끔하게 꾸미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