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다. 하지만 다 안다.

클레이 곽 ·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소망하는 사람
2023/08/24
아무도 성교육을 해주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들은 다 알고 있었다. 
늦은 아이들은 고등학생쯤 되니 저절로 알아졌고, 더 되바라진 애들은 중학생때쯤, 아니 초등학생 때에도 이미 아는애들은 다 알았다. 
그게 숨긴다고 영원히 감추어질 일인가!!
그게 배가 아파서 배꼽을 통해서 아이가 태어난다고 속여도 어느시간이 지나고 나면, 저절로 깨닫게 되는 것이  자연의 이치이자 하나님이 우리에게 알려준 섭리가 아니었던가..

국민을 위한다고, 아무리 강변해도 후꾸시마의 원전의 물이 아무리 인체에 무해하다고 하여도, 현 정부가 끝까지 반대했었다고 대통령은 어디론가 숨어버리고, 차관급인사가 나와서  강변을 한다고 해도, 알 사람은 다 안다.. 전 두환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 순자 여사가 전두환씨가 한국의 민주주의의 발전에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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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소망하며 살지만 현실에서 항상 부끄럽게 살아가는 소시민입니다. 살다보니 벌써 나이를 먹어서 거울을 보고 자주 놀랍니다.남은 인생을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동하며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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