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감정 조절이 어렵다.
이유는 모르겠다.
지금 저 티비에 나오는 옛날 드라마 OST노랫소리에 벌써부터 기분이 안 좋다.
아 월래 나 사랑이야기 별로 안 좋아하는 기본이 깔려 있어서 그런가?
여튼 요즘 너무 감정이 조절이 안되고 지금도 기분이 무지 안 좋아 나도모르게 입에서 욕설이 나온다.
뭐 월래 약간 혼잣말끼가 있긴한데 주로 뭐 하다가 뭐찾을까 이런식인거지 이렇게 감정적으로 격해지듯이 욕설을 뱉는 일이 많아 고민이다.
어디에 문제가 생긴거 아닌가 고민이다.
뭐 별거 아닐 수 있긴한데 이건 뭐 분노조절을 못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짜증나고 화가나고 다 싫다.
일하면서도 지독한 귀소본능(집에 가고싶다)에 툭하면 짜증나라는 말을 달고 산다.
원인은 대중 파악되긴하나 이게 과연 내 감정조절의 완전한 원인이라하기엔 좀...
그냥 다 싫다.
그게 지금...
지금 저 티비에 나오는 옛날 드라마 OST노랫소리에 벌써부터 기분이 안 좋다.
아 월래 나 사랑이야기 별로 안 좋아하는 기본이 깔려 있어서 그런가?
여튼 요즘 너무 감정이 조절이 안되고 지금도 기분이 무지 안 좋아 나도모르게 입에서 욕설이 나온다.
뭐 월래 약간 혼잣말끼가 있긴한데 주로 뭐 하다가 뭐찾을까 이런식인거지 이렇게 감정적으로 격해지듯이 욕설을 뱉는 일이 많아 고민이다.
어디에 문제가 생긴거 아닌가 고민이다.
뭐 별거 아닐 수 있긴한데 이건 뭐 분노조절을 못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짜증나고 화가나고 다 싫다.
일하면서도 지독한 귀소본능(집에 가고싶다)에 툭하면 짜증나라는 말을 달고 산다.
원인은 대중 파악되긴하나 이게 과연 내 감정조절의 완전한 원인이라하기엔 좀...
그냥 다 싫다.
그게 지금...
@Iks 안녕하세요!
덧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기분이 나아졌습니다.
Iks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김은호님 감사합니다....세상에 별별인간이 많더라구요...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김은호님 감사합니다....세상에 별별인간이 많더라구요...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