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3
2022/03/03
25년여를 방송계와 의료계에서 다양한 일을 하다 이제 은퇴란 의미 보담 나이에 비추어 뒤안 길로 물러난 장년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빠르게 변화하는 세태는 더욱 젊어지기 마련이고 저 또한 나름 적응에 힘쓰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항상 살아있고 존재함을 느끼며 삶을 영위하기를 소망하기에 지치지 않을려고 기원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초리가든님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드려요. 이거 찰나의 어려움이겠죠? 끝이 있으리라 생각하며 버텨볼게요.
초리가든님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드려요. 이거 찰나의 어려움이겠죠? 끝이 있으리라 생각하며 버텨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