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3
공황장애와 우울증으로 365일 중 365일을 걱정과 불안 속에 살고 있습니다.
당장 무슨일이 일어날 것 같고 하는 일이 망할 거 같고 죽을 것 같습니다.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말입니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답글: 오늘도 겨우 살아냈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답글: 오늘도 겨우 살아냈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답글: 오늘도 겨우 살아냈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답글: 오늘도 겨우 살아냈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답글: 오늘도 겨우 살아냈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답글: 오늘도 겨우 살아냈다
오늘도 회사에서 울면서 퇴근했어요. 직장다니는 것만으로 행복할 수없고 그만둘수 없었어요. 왜인지 아시죠? ㅠ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답글: 오늘도 겨우 살아냈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답글: 오늘도 겨우 살아냈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답글: 오늘도 겨우 살아냈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답글: 오늘도 겨우 살아냈다
이렇게 여기서 글로 표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거만으로도 당신은 충분히 대단한 사람입니다.
언제든지 글 쓰시러 오세요.
잘 들어줄게요^^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답글: 오늘도 겨우 살아냈다
최고의 콘텐츠를 찾고 있나요?
투데이 둘러보기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