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8
...............................
진짜......................................... 저 혹시
남편분한테 욕해도 되나요?????????????
아니 같이 일하고 같이 육아하는데
왜 밥상은 부엌데기님 혼자만 차리나요
그리고 이름은 왜부엌데기로 해놓으셨어요!!!!!!!!!
ㅠㅠㅠㅠㅠ
제가 부엌데기님 인생을 책임질수는 없지만
어머님, 제발 할말은 하고 사세요. ㅠㅠㅠ
집안일그리고 육아 모두 같이 해야합니다.
이제는 남편분도 그리고 어머님도 바뀌셔야해요
두분 결혼서약할때 남편 삼시세끼는 제가 다차려주겠습니다.
아내가 삼시세께 다차려준 밥만 받아먹겠습니다. 라고 서야하신거아니잖아요.ㅠㅠ
행복하게 사시겠다고 서약하셨잖아요 .
행복은 서로의 대화와 소통으로 결과물을 만들어...
진짜......................................... 저 혹시
남편분한테 욕해도 되나요?????????????
아니 같이 일하고 같이 육아하는데
왜 밥상은 부엌데기님 혼자만 차리나요
그리고 이름은 왜부엌데기로 해놓으셨어요!!!!!!!!!
ㅠㅠㅠㅠㅠ
제가 부엌데기님 인생을 책임질수는 없지만
어머님, 제발 할말은 하고 사세요. ㅠㅠㅠ
집안일그리고 육아 모두 같이 해야합니다.
이제는 남편분도 그리고 어머님도 바뀌셔야해요
두분 결혼서약할때 남편 삼시세끼는 제가 다차려주겠습니다.
아내가 삼시세께 다차려준 밥만 받아먹겠습니다. 라고 서야하신거아니잖아요.ㅠㅠ
행복하게 사시겠다고 서약하셨잖아요 .
행복은 서로의 대화와 소통으로 결과물을 만들어...
감사합니다. 18년을 고쳐보려고 노력도 해보고 저항도 해봤지만 바뀌는 건 저더라구요 스트레스 받으며 부엌데기가 되어갔죠 그래도 차차님의 말씀이 큰 위로가 되네요 알면서도 안되는 상황 아시죠?^^
남편분의 생각이 참....
어린아이 생각보다 더 못하네요
오래전 저희 아이가 아빠한테 한 말이 생각이 나네요
"아빠랑 엄마랑 똑같이 일하고 돈버는데 퇴근하고 와서 아빠는 누워있고 엄마는 밥하고 우리들 챙기고..
똑같이 일하면 집에서 일도 똑같이 해야하는거 아냐"
서로 배려하고 살면 참 좋을텐데요
대화로 잘 해보셔요
알면서도 그럴수도 있고
몰라서 그럴수도 있고요
남편분의 생각이 참....
어린아이 생각보다 더 못하네요
오래전 저희 아이가 아빠한테 한 말이 생각이 나네요
"아빠랑 엄마랑 똑같이 일하고 돈버는데 퇴근하고 와서 아빠는 누워있고 엄마는 밥하고 우리들 챙기고..
똑같이 일하면 집에서 일도 똑같이 해야하는거 아냐"
서로 배려하고 살면 참 좋을텐데요
대화로 잘 해보셔요
알면서도 그럴수도 있고
몰라서 그럴수도 있고요
감사합니다. 18년을 고쳐보려고 노력도 해보고 저항도 해봤지만 바뀌는 건 저더라구요 스트레스 받으며 부엌데기가 되어갔죠 그래도 차차님의 말씀이 큰 위로가 되네요 알면서도 안되는 상황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