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차
차차 · 안녕하세요 행복한 하루를 공유합니다.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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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 혹시 
남편분한테 욕해도 되나요?????????????
아니 같이 일하고 같이 육아하는데 
왜 밥상은 부엌데기님 혼자만 차리나요 
그리고 이름은 왜부엌데기로 해놓으셨어요!!!!!!!!!
ㅠㅠㅠㅠㅠ 
제가 부엌데기님 인생을 책임질수는 없지만 
어머님, 제발 할말은 하고 사세요. ㅠㅠㅠ 
집안일그리고 육아 모두 같이 해야합니다. 
이제는 남편분도 그리고 어머님도 바뀌셔야해요 
두분 결혼서약할때 남편 삼시세끼는 제가 다차려주겠습니다. 
아내가 삼시세께 다차려준 밥만 받아먹겠습니다. 라고 서야하신거아니잖아요.ㅠㅠ 
행복하게 사시겠다고 서약하셨잖아요 .
행복은 서로의 대화와 소통으로 결과물을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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