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진
장성진 · 잘부탁드려요. ㅊ보에용
2022/03/11
글을 읽다가 이런말이 있더라고요. 이 사회가 아픈것이 아닐까? 라는 글 저도 그 의견에 동의합니다.
다들 아픔이 있지만 그걸 내면속에 숨기고 활동을하다보니 
자식들에게 또는 가족, 직장내에서 표출이 되나봐요. 
저런 심리학박사들이 생겨서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행복지수가 높아지는 국가가 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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