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7/19
집이 주는 안정감. 만족감 뿌듯함..
어느 것과도 비교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차곡차곡  주위의 도움없이 오롯이 내 힘으로 마련한 내 집이니 얼마나 자랑스럽고행복하시겠습니까  덩달아 마음이 훈훈합니다 어깨 많이 토닥거려 드립니다 수고했어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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