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4/17
저두 하얀 말티즈를 기르고 있답니다^^
소심님의 글을 읽고나니,제아들의 애기때가 생각나요^^ 저희애기도,집에데려왔을때,그렇게도 구석진곳을 들어가더라구요~ㅎㅎ엄청노심초사했었죠ㅎㅎ그런데,애기들이 넘밝은곳에있으면,망막이 녹아내릴수도 있다고해요. 심하면 실명까지 한다고하네요..그래서 본능적으로 구석지고 그늘진곳을 찾는다고 해요~그래서 아가때는 너무밝은 불빛이 있는곳은 피하는게 좋대요ㅎㅎ이제 제아들은 곧5살이 되어가지만,여전히 애기같고,여전히 이쁘답니다~^^소심님의,아가도 건강하게 잘크길바래요~혹쉬,괜찮으시면 애기사진도 한번보여주세요~^^ 앞으로도 소심님과 이쁜아가의 하루하루가 행복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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