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으로든,무엇이든지 다 만들수있어요.
참 재미난 세상이죠.
보다 가치롭게 만들고 싶고 그 길을 안내하는 일이 제 몫이겠죠.
양말목으로 이러다 집도 짓겠다싶을만큼,
다양하게만들수있더라구요.
전 공예도 좋아하지만..기술적인걸 너무 지향하진 않아요. 예술을 하게 해주어야죠. 틀도 없고 아무아무 기준없는,그럴려고 혼자 여러수업 막짜고 있어요.
저혼자 다행복하게 해주진 못하고 맨날 여기서틱 저기서틱 부딪혀서 자빠져요.ㅎㅎㅎ
무엇으로든,무엇이든지 다 만들수있어요.
참 재미난 세상이죠.
보다 가치롭게 만들고 싶고 그 길을 안내하는 일이 제 몫이겠죠.
양말목으로 이러다 집도 짓겠다싶을만큼,
다양하게만들수있더라구요.
전 공예도 좋아하지만..기술적인걸 너무 지향하진 않아요. 예술을 하게 해주어야죠. 틀도 없고 아무아무 기준없는,그럴려고 혼자 여러수업 막짜고 있어요.
저혼자 다행복하게 해주진 못하고 맨날 여기서틱 저기서틱 부딪혀서 자빠져요.ㅎㅎㅎ
루시아님 ~~
눈은 작지만 다 볼 수 있습니다
목아지도 긴 편이지만 휘청거리지 않습니다..ㅋㅋㅋ
모서리들마다 양말목을 푹신하게 대 줄께요 조금 덜 아프게 멍들지 않게...
"눈을 크게 뜨고 앞을 보라고 앞을 ....자꾸 딴데 보고있으니까자빠지는 거잖아"
"엄마 나 눈 다 뜬거야"
무엇으로든,무엇이든지 다 만들수있어요.
참 재미난 세상이죠.
보다 가치롭게 만들고 싶고 그 길을 안내하는 일이 제 몫이겠죠.
양말목으로 이러다 집도 짓겠다싶을만큼,
다양하게만들수있더라구요.
전 공예도 좋아하지만..기술적인걸 너무 지향하진 않아요. 예술을 하게 해주어야죠. 틀도 없고 아무아무 기준없는,그럴려고 혼자 여러수업 막짜고 있어요.
저혼자 다행복하게 해주진 못하고 맨날 여기서틱 저기서틱 부딪혀서 자빠져요.ㅎㅎㅎ
모서리들마다 양말목을 푹신하게 대 줄께요 조금 덜 아프게 멍들지 않게...
"눈을 크게 뜨고 앞을 보라고 앞을 ....자꾸 딴데 보고있으니까자빠지는 거잖아"
"엄마 나 눈 다 뜬거야"
무엇으로든,무엇이든지 다 만들수있어요.
참 재미난 세상이죠.
보다 가치롭게 만들고 싶고 그 길을 안내하는 일이 제 몫이겠죠.
양말목으로 이러다 집도 짓겠다싶을만큼,
다양하게만들수있더라구요.
전 공예도 좋아하지만..기술적인걸 너무 지향하진 않아요. 예술을 하게 해주어야죠. 틀도 없고 아무아무 기준없는,그럴려고 혼자 여러수업 막짜고 있어요.
저혼자 다행복하게 해주진 못하고 맨날 여기서틱 저기서틱 부딪혀서 자빠져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