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냥이
글냥이 · 여기 저기 글을 씁니다
2022/05/22
매일 글을 쓴다는 게 쉽지 않은 일인데 대단하세요. 다른 사람들에게 읽힐 만한 글을 쓰기란 더더구나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얼룩소를 2월인가 3월에 시작해서 지금까지 해오면서 보니까 이곳에서 글을 꾸준히 쓰는 분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그분들의 활발한 활동이 저에게 좋은 자극이 되는 듯해요. 글쓰기에 대해서 배우게 되고, 안목이 길러지는 것 같아서 좋기도 하고요. 생각을 모아서 정리하고 배열하고 이야기를 풀어가는 과정은 시간과 노력이 들지만 완성할 때의 뿌듯함이 있으니 그것 역시 동기가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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