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흥
윤석흥 · 순간을 소중하게~
2022/05/20
머물다 가는 아쉬움
간만에 病과 씨름하다 잠시 쉬는시간에 들렸다 갑니다. 여전히 활기가 넘치는 이곳을 보며 흐뭇 함을 느낍니다. 정성으로 올린글에 댓글은 힘들어 하트만 꾸우욱 누르고 또 떠납니다. 신나고 활발한 님들을 응원합니다.
투잡스
투잡스 · 50대 주부 입니다.(자전거 배달)
2022/05/20
답글: 머물다 가는 아쉬움
생활/사건사고+3
지금 몸이 안좋으신가봐요.
힘드신데 발자취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 빨리 자리 털고 일어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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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주부 입니다.(자전거 배달)
매일 글을 남기고 싶어요.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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