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5/14
ㅋㅋ 콩사탕님 너무 공감되는 걸요?^^ 마지막 현관 비번의 환청.. 저도 가끔, 아주 가끔 혼자만의 잠시의 티타임이 생기기도 하죠.그럴때 정말 모든 것이 완벽한 내 시간..잠시 계획했던 일들도 커피 한모금에 미루어 지죠^^;예민하신 따님의 오늘은 무탈하게 엄마의 시간을 방해하지 않기를 바래 봅니다. 행복 가득한 주말되시길 바랄께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935
팔로워 267
팔로잉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