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적(笛跡)
적적(笛跡) · 피리흔적
2022/05/15
<태도의 말들>은 읽었고요 
조해주<우리 다른 이야기하자>;벌써 읽어버렸고 그녀의 시는 온도가 느껴져요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어디로도 치우치지 않은 시 조미 안된 북어포 같은 맛 

저는 <그림들>이란 란 책을 읽어봐야겠어요 저 아는 사람이 매주 월요일마다 도슨트 선생님이랑 밥도 먹고 
얘기도 하는  여자사람이 있는데요 궁금해요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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