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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님이 자면서 음냐음냐 씹어 먹었는데 말을 하네?
그래도 안나님 입 벌리고 자는 여자들 중에서 그대가 제일 이뻐
입 벌리고 잘 때마다 입안에 작은 벌레를 넣고 싶을 만큼 ....
그여자여기왔어요.이틀 내리 입벌리고 쿨쿨자느라 소중한 글들을 혼자 새벽에 일어나 보니 꼭 훔쳐보는 기분이에요. 늘 친구먹어주셔서 감사해요^^♡
아 그여자 사람 본인은 천사 라는데 입 벌리고 자는 거 보면 약간 의심이 들곤 해요 부산에 살긴 할껄요 어 어뜩게 알았어요?
그 여자사람이 부산에 거주하는 안모씨인가요?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다. 딱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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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여자 사람 본인은 천사 라는데 입 벌리고 자는 거 보면 약간 의심이 들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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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지도 차갑지도 않다. 딱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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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지도 차갑지도 않다. 딱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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