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망콩
까망콩 · 고민하는 아줌마!
2022/06/26
에공 생각코 애쓴 음식이였는데
얼마나 속상하실까...
날도 더운데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그래도
관찮아요
그럴수도 있죠
토닥토닥
애쓴만큼 모든 결과가 좋기만하다면
우리가 신이게요
그래도
남편분이 알아 주시니
그게 어딘가요
너무 풀 죽지 마시고
다음에 더 잘하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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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가 있는 어른으로 살고 싶다. 내 아이가 살아갈 세상도 염치가 있는 세상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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