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얼룩소를 하면서 by 이재경

마암71 · 우분투!!

2022/07/10

안녕하세요 즐밤입니다~^^ 3월부터 입문한지 느낀건데요 음,,,저만 그런거겠지요?! 의무적인거+댓글 달고싶음거,,, 팔로워든 팔로잉이든 숫자 놀이 같은 느낌 예를들어 제가 글을 썼을때 아무도 댓글을 안썻을때 쫌 그랬어요,, 얼룩커님들이 '난 신경안써' 하지만 사람인이상 신경안쓸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그래서 전 아무도 댓글을 안쓰는 분 위주로 썼는데 댓글 쓰고보니 그분들이 엄청난 팔로워들 팔로잉들이 많드라고요 흑흑 여기서도ㅠ 앞으로도 전 계속 그렇게 댓글을 쓸거에요~~즐밤되세요^^

이재경 · 36살 직장인의 일상얘기

2022/07/11

답글: 얼룩소를 하면서

생활/사건사고+4

ㅎㅎㅎㅎㅎㅎ저도 글 썼는데 생각보다 좋아요나 댓글이 안달리면 속상하더라구요
나름대로 글 썻다지웟다하면서 신경써서 글 쓴건데ㅠㅠㅠㅠㅠ
요즘은 댓글 크게 신경안쓰고 글 적고싶은 내용있으면 쓰거나 댓글로 소통하거나 활동하고있습니다
아마 공감을 많이할 내용의 글이면 얼룩소분들이 댓글 많이 남겨주시는거같아요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