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    alooker
2022/06/29
줄기차게 내리던 비가 잠시 그친 사이로 형광색 환경미화원 유니폼과 쓰레기 회수차가 천천히 달려가며 세상을 깨끗하게 해주십니다.
우리들 걱정도 깨끗해지는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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