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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기) · 어제보단 오늘이 더 행복하다
2022/05/27
인품의 향기가 나는 사람..
저는 어떤 향기가 나는지 잘 모르겠어요.
나에게서 나는 향기... 
장미향처럼 사람들을 취하게 하는지 아님 
누룽지처럼 구수해서 사람들을 편하게 하는지 아님... 악취가 나서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저는 장미향처럼 우아한 향은 아니어도 누룽지 같은 향으로 주위 사람들을 편하게 만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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