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피아
쏘피아 · 우리 인연할까요?
2022/05/29
생일 축하 드립니다.  저는 아직 어머니가 살아계시지만 언젠가는 떠날때   후회를 할거 뻔히 알면서도 사랑해 말한마디 못하고 지냅니다.  내 자식들도 한테는 중3아들한테도 뽀뽀도 하는데 말이죠.  인생의 있어서 나를 낳아주신 부모의 빈자리는 더욱더 느끼는 하루입니다.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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