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하 드립니다. 저는 아직 어머니가 살아계시지만 언젠가는 떠날때 후회를 할거 뻔히 알면서도 사랑해 말한마디 못하고 지냅니다. 내 자식들도 한테는 중3아들한테도 뽀뽀도 하는데 말이죠. 인생의 있어서 나를 낳아주신 부모의 빈자리는 더욱더 느끼는 하루입니다.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쏘피아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오늘 생각지 못한 많은 축하와 위로 속에 행복한 날이 되는 것 같아요. 하나하나 글을 보며 눈가가 촉촉해지고 입가엔 미소가 번지며..열심히 살아가야 할 힘이 생기는 것 같네요! 이제서야 느끼지만 후회하지 않도록 사랑한다는 말도 자주 해주시길 바래요~너무 못해서인지 생각만 하면 가슴이 아파지는 것 같아요^^; 편안한 주말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쏘피아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오늘 생각지 못한 많은 축하와 위로 속에 행복한 날이 되는 것 같아요. 하나하나 글을 보며 눈가가 촉촉해지고 입가엔 미소가 번지며..열심히 살아가야 할 힘이 생기는 것 같네요! 이제서야 느끼지만 후회하지 않도록 사랑한다는 말도 자주 해주시길 바래요~너무 못해서인지 생각만 하면 가슴이 아파지는 것 같아요^^; 편안한 주말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