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블루
아이스블루 ·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2022/07/22
언젠가 만화방에 갔는데 만화방에서 기르는 고양이가 다가오더니 샌달 신은 내 발가락에 이마를 부비부비하더니 내 다리에 앞에서 옆에서 뒤에서 한바퀴 돌면서 돌면서 부비부비하더니 배를 보이면서 눕더라구요
몇번 갔더니 반가워서 그러는것 같아서 너무 귀여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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