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왜글을쓸까
난왜글을쓸까 · 돈은 없지만 마음이 풍요로운 예술가
2022/04/11
피카츄 돈까스를 좋아했는데, 당시에 500원이나 했어요. 비싸서 자주 못 먹었네요~
며칠 전에 보니,
피카츄 돈까스 비슷한 걸 CU에서 팔고 있더라고요~~
반가웠어요. 그때 그 맛인지는 아직 안 먹어봐서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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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창작과 졸업 돈은 없지만 마음이 풍요로운 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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