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6/03
아내분을 향한 마음이 엄척 세심하신 거 같 내심 부럽기도 합니다~^^ 저는 남편과의 대화는 많이 하다 보니 속속들이 속내를 이야기 하는 편이긴 한데 이렇게 빅맥쎄트님 처럼 세심하게 알고는 있는지 왠지 궁금해지네요^^ 꼭 처음 만났을 때 처럼은 아니어도 이 마음 그대로 따뜻하게 아내분을 생각해 주시면 더 없이 행복할까 싶습니다. 항상 곁에서 예쁜 사랑만 듬뿍~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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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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