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상가
뭉상가 · 매일 밤 쉽게 잠들지 못하는 몽상가
2022/06/06
바삭바삭 타 들어가는 땅 사진을보면서 비가 오기를 바랬는데 살짝만 왔다갔나 보군요.. 얼른 흠뻑 비가 내려서 메마른 대지의 목을 축여주시길 바랍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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