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아궁…사진으로, 글로 보니 고충이 상당하실 듯 해요.
이 정도까지인 줄 몰랐어요 ㅠㅠ
항상 경계하고 긴장감이 감도는 느낌이네요.
살면서 예측하지 못한 일들이 참 많이 일어나죠.
그럴수록 더 내 맘은 어떤지, 내가 왜 이런 말을 하는지,
그래서 나는 어떻게 하고 싶은지..나를 먼저 돌아볼
수 있는 습관이 되어있으면, 나와 대화하는 습관이
들어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제 관점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