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5/27
그래도 대부분 다 비슷하게 살고 있을것 같은데요?? 저도 항상 퇴근전에 남편에게 톡이와요. 저녁 먹었냐면서요 ㅋㅋㅋ 남편은 저녁을 같이 먹기를 원하고 저는 뱃속이 좀 이상해서 항상 저녁에 뭔가 많이 먹으면 배가 더부룩하여 패스 하는 편이거든요... 
별거 아닌것 같은데 남편은 같이 저녁 먹기를 원하고 또 같이 먹으면 엄청 조아라해서 이제는 그냥 제가 저녁을 먹지 않아도 옆에서 깔짝 깔짝 데고 있어요 ㅋㅋㅋ 
그냥 서로에게 맞추는거죠 ^^   

다 비슷하게 살거에요 아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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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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