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7
그래도 대부분 다 비슷하게 살고 있을것 같은데요?? 저도 항상 퇴근전에 남편에게 톡이와요. 저녁 먹었냐면서요 ㅋㅋㅋ 남편은 저녁을 같이 먹기를 원하고 저는 뱃속이 좀 이상해서 항상 저녁에 뭔가 많이 먹으면 배가 더부룩하여 패스 하는 편이거든요...
별거 아닌것 같은데 남편은 같이 저녁 먹기를 원하고 또 같이 먹으면 엄청 조아라해서 이제는 그냥 제가 저녁을 먹지 않아도 옆에서 깔짝 깔짝 데고 있어요 ㅋㅋㅋ
그냥 서로에게 맞추는거죠 ^^
다 비슷하게 살거에요 아마도 ^^
별거 아닌것 같은데 남편은 같이 저녁 먹기를 원하고 또 같이 먹으면 엄청 조아라해서 이제는 그냥 제가 저녁을 먹지 않아도 옆에서 깔짝 깔짝 데고 있어요 ㅋㅋㅋ
그냥 서로에게 맞추는거죠 ^^
다 비슷하게 살거에요 아마도 ^^
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으악 잔소리 ~~~~
제가 착각했나보네요 ㅋ 그럼에도불구하고 남편분이 마누라 옆자리를 사수하려는걸 보면 꽁냥꽁냥이 맞을지도 ..!
절대 꽁냥 꽁냥 하지 않아요 ㅋㅋ 밥먹으면서도 제가 잔소리를 엄청하나봐요 ㅋㅋ 남편이 귀 막으면서 밥먹었어요 오늘 ㅋㅋㅋ 잔소리 안해야 하는데 ㅋㅋ 자동으로 잔소리가 나오나봐요 ㅋㅋㅋ
아들둘 어머님
남편과 뭔가 꽁냥꽁냥 블링블링한 식사 풍경이 그려지네요.
우리집에는 없는 모습이라 살짝 부러워집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절대 꽁냥 꽁냥 하지 않아요 ㅋㅋ 밥먹으면서도 제가 잔소리를 엄청하나봐요 ㅋㅋ 남편이 귀 막으면서 밥먹었어요 오늘 ㅋㅋㅋ 잔소리 안해야 하는데 ㅋㅋ 자동으로 잔소리가 나오나봐요 ㅋㅋㅋ
아들둘 어머님
남편과 뭔가 꽁냥꽁냥 블링블링한 식사 풍경이 그려지네요.
우리집에는 없는 모습이라 살짝 부러워집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